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1년 영국 폭동 (문단 편집) === 확산 === [[파일:external/inapcache.boston.com/bp4.jpg|width=580]] [[파일:/image/003/2011/08/08/NISI20110807_0004940706_web.jpg|width=580]] 이 폭동을 시작으로 엔필드(Enfield), 해크니(Hackney), 페캄(Peckham), 루이샴(Lewisham) 등 런던의 다른 저소득층 주거 지역에도 폭동이 번지기 시작해 런던은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아수라장으로 변해 버렸다. 대형 상가들은 폭도들의 주요 타겟이였으며 심지어 동네 슈퍼마켓 또한 폭도들에게 털렸고 건물들은 불에 타올랐으며 사람들은 길거리에서 폭도들에게 습격당했다. 심지어 폭도들은 자신들을 취재하는 방송국 차량에도 돌을 던지기도 했다. 여기에 경찰 병력 투입도 늦어지면서 런던은 공권력이 부재한 상황에서 만인이 만인에 대한 투쟁을 하는 최악의 상황에 빠졌다. 런던의 폭동은 다른 도시에도 번져나가 [[리버풀]], [[버밍엄]], [[맨체스터]] 등지에서도 폭동이 일어나 차를 불태우고 상가가 습격당하는 일이 발생했고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였던 잉글랜드 대표팀과 네덜란드 대표팀의 축구 A매치도 취소되는 등 스포츠 산업도 타격을 입었다. 이후 참다못한 시민들이 폭도들로부터 자신들을 지키기 위해 [[자경단]]을 조직하기 시작했고 영국 정부도 런던에 대규모 경찰병력을 투입하면서 폭동은 진정세에 들어갔다. 더불어 몇몇 대학은 오전 수업만 진행하거나 휴교를 하는 경우도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